엎드려 웅크리고 누워서 다리 꼬운 껴안고 옆으로 길게 누워서 잠을 자는 자세 성격 입니다. ​ 잠자는 자세로 보는 성격 잠은 하루 컨디션의 80%를 차지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건강 비법 이랍니다. 일반적으로 필요한 수면 보다는 1시간 적게 잠을 자도 다음날 활동과 일의 업무 능률이 30% 떨어 진다고 합니다. 본인의 수면 자세가 나쁘다고 생각이 든다면 몸의 밸런스를 찾아 좋은 수면 자세로 숙면을 취하길 바라겠습니다. ​ 엎드린 웅크린 자세 이기적이고 시기심이 많고 양심을 잘 품는다고 합니다. 쉽게 성질을 냄으로서 근처에 안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. ​ 드러누워 다리를 꼰 자세 다리를 꼬는 사람은 강박증세여서 변화를 잘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합니다. 외로울 팔자 라고 합니다. 하지만 인내심은 있다고 합니다...